호서대 수시등급 총정리 | 내신 입결 등급컷 어떻게 될까?

이번 글에서는 호서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호서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꼭 미리 한 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호서대 소개

호서대학교는 ‘벤처 퍼스트(Venture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창업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입니다. 아산, 천안, 당진에 위치한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LINC 3.0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국책 사업 선정 이력과 높은 취업률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견고한 인프라를 증명하는 핵심 강점입니다.

입시 지원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이 어느 캠퍼스에 소속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보장하는 통학 버스 및 KTX·SRT 연계 교통망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간호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 전통적인 강세 학과뿐만 아니라 최근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AI·SW 분야의 커리큘럼이 본인의 진로 방향과 일치하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입니다. 실무 역량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거나 창업 및 산학 연계 취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호서대학교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본 글의 모든 전형 결과 데이터는 대학어디가(adiga.kr)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해석 및 작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내신 등급별 진학 가능 대학에 대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인 내신 등급별로 진학 가능한 학교가 어떤 곳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내신 3등급 대학]

[내신 4등급 대학]

[내신 5등급 대학]

호서대 수시등급: AI·SW인재전형

호서대 AI·SW인재전형 수시등급
AI·SW인재전형

호서대 컴퓨터공학부의 AI·SW인재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1.30 대 1이라는 매우 낮은 경쟁률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10명을 모집하는 규모에 비해 지원자가 적어 실질적으로 과락 없이 지원 요건을 충족한 학생 대부분이 합격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예비 번호 이동인 충원 인원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합격자들의 성적 분포는 50% 컷이 4.89등급, 70% 컷이 4.95등급으로 형성되어 있어 주로 4등급 후반에서 5등급 초반의 학생들이 최종 등록했습니다. 전 과목을 반영하는 산출 방식임에도 합격선이 5등급에 근접해 있어 성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형은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컴퓨터공학이라는 유망 전공을 선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매우 유리한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1점대 초반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확실히 높이고자 하는 하향 안정 지원 성향의 학생들에게 적합한 기회입니다. 다만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하므로 특정 교과에만 강점이 있는 학생보다는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대를 유지한 학생이 산출 등급에서 유리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5등급 내외의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전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 전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합격의 문턱을 낮추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고른기회전형(기회균형전형)

호서대 고른기회전형(기회균형전형) 수시등급
고른기회전형(기회균형전형)

호서대학교 고른기회전형 결과를 분석해보면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 계열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각각 11.5대 1과 1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간호학과의 70퍼센트 합격 등급 컷은 1.99등급으로 타 학과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인 반면, 안전공학과나 전기공학과 등 일부 계열은 경쟁률이 1대 1 수준에 머물며 합격선이 6등급대까지 낮아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법경찰행정학과나 게임소프트웨어학과의 경우 모집 인원보다 많은 충원 합격자가 발생하여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에게도 합격의 기회가 폭넓게 열려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부분의 학과에서 50퍼센트 컷과 70퍼센트 컷 수치가 유사하게 나타나 합격자들의 성적대가 매우 조밀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은 단순히 명목 경쟁률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충원 인원 수치를 활용해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전략적으로 예측해야 합니다. 게임소프트웨어학과처럼 모집 인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추가 합격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충원율이 높은 학과는 다소 공격적인 지원 전략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내신 성적이 5등급 이하로 낮은 학생이라면 경쟁률이 낮고 합격 컷이 여유로운 비인기 학과나 일부 공학 계열을 공략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간호학과는 고른기회전형임에도 1등급대의 매우 높은 성적을 요구하므로 지원 전 반드시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대학별 환산 점수 계산기를 활용해 본인의 점수가 70퍼센트 컷 이내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최종 점검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호서대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수시등급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호서대학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학과별로 입결 차이가 매우 극명하게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합니다. 간호학과가 2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2점대 중반의 높은 합격선을 형성한 반면, 상당수 공학 및 인문 계열 학과들은 경쟁률이 1대 1 미만이거나 미달 수준에 머물러 합격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보건 계열과 화장품과학과 등 인기학과는 70% 커트라인 점수가 촘촘하게 유지되지만, 일반 학부들은 내신 5~6등급대에서도 합격자가 배출되는 등 성적 스펙트럼이 매우 넓게 나타납니다. 충원 인원 또한 학과마다 편차가 커서 일부 학과는 모집 인원보다 많은 예비 번호가 합격권에 드는 등 유동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본인의 내신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경쟁률이 낮은 비보건 계열 학과를 전략적으로 공략한다면 합격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50% 컷과 70% 컷의 점수 차이가 큰 학과들은 추가 합격자가 대거 발생한 곳이므로, 과거의 충원 현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신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처럼 경쟁이 치열한 학과는 지원자 간 점수 차가 적어 작은 실수로도 당락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보다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형의 특성상 지원 인원 자체가 적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원서 접수 마지막까지 실시간 경쟁률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지원 학과를 최종 결정하는 세심함이 요구됩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농어촌전형

호서대 농어촌전형 수시등급
농어촌전형

호서대 농어촌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학과별로 입시 결과의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호학과는 19.0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과 함께 70퍼센트 합격선이 2.47등급으로 가장 높았으나, 상당수 공학 및 인문 계열 학과는 경쟁률이 1대 1 내외에 머물며 4에서 6등급대에서도 합격자가 배출되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학부나 유아교육과처럼 모집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충원 합격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에게도 기회가 폭넓게 열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별 환산점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내신 등급 컷을 통해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전형에 지원할 때는 인기 학과에 대한 쏠림 현상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비인기 학과의 미달 가능성을 전략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집 인원이 적은 만큼 소수의 지원자 변화에도 합격선이 크게 요동칠 수 있으므로 최근 2~3년간의 충원율 변화 추이를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간호학과나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 계열을 희망한다면 2등급 중반 수준의 성적을 유지해야 안정권이며, 그 외 일반 학과는 경쟁률이 낮게 형성되는 경향을 이용해 상향 지원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전년도 커트라인만 보기보다는 경쟁률 추이와 본인의 환산 점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실기전형

호서대 실기전형 수시등급
실기전형

호서대 실기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경쟁률과 합격선의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특히 사회체육학과와 애니메이션학과는 각각 24.53대 1과 17.7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선호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부 교과 성적의 70% 컷은 대부분 4등급 중반에서 5등급 중반 사이에 형성되어 있어 내신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애니메이션학과는 4.06등급으로 가장 높은 성적대를 요구합니다. 주목할 점은 디자인스쿨과 사회체육학과의 충원 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많을 정도로 예비 번호 회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며 이는 실기 우수자들의 중복 합격 이동이 활발함을 시사합니다. 전반적인 실기 환산 점수 컷이 만점 대비 75% 내외에서 형성되고 있어 교과 성적보다는 실기 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합불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임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은 본인의 내신 성적이 4~5등급권에 머물더라도 실기 역량이 탁월하다면 충분히 상위권 학과 합격을 노려볼 수 있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모집 인원이 많고 충원 합격이 활발한 디자인스쿨 같은 학과는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끝까지 합격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문화영상학부나 골프산업학과 등은 실기 준비가 다소 늦은 학생들에게 틈새시장이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강점에 맞춘 학과 선택이 중요합니다. 결국 호서대 실기전형의 승부처는 실기 고사 점수이므로 남은 기간 기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학별 환산 점수 체계에 맞춰 본인의 실력을 객관화하는 훈련을 반복해야 합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지역인재Ⅱ전형

호서대 지역인재Ⅱ전형 수시등급
지역인재Ⅱ전형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지역인재Ⅱ전형의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2명이라는 매우 적은 모집 인원에도 불구하고 8.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합격자의 상위 50%와 70% 커트라인이 환산 점수 900점과 환산 등급 2.81로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인데 이는 합격권 수험생들의 성적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충원 인원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최초 합격자들이 이탈 없이 모두 등록했음을 시사하며 모집 단위의 안정성과 선호도가 매우 높음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이 전형은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 특성상 합격선이 매우 견고하게 유지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모집 인원이 단 2명에 불과하고 추가 합격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매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성적 커트라인이 2.81등급에서 고정된 형태를 띠고 있으므로 본인의 내신 성적이 이 기준을 상회하지 않는다면 합격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역인재 자격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예비 순위가 큰 의미를 갖기 힘든 구조임을 인지하고 확실한 성적 우위를 확보한 경우에만 지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만약 성적이 합격선에 근접해 있다면 충원 합격의 변수를 기대하기보다 다른 전형이나 대학과의 병행 지원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지역인재전형

호서대 지역인재전형 수시등급
지역인재전형

호서대 지역인재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물리치료학과와 간호학과 등 보건계열의 경쟁률이 10대 1에 육박하며 합격선 또한 2등급 초반대로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일부 공학계열이나 인문계열 학과는 경쟁률이 2대 1 미만이거나 합격선이 5~6등급대까지 내려가는 등 학과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인기 학과들은 모집 인원의 2배가 넘는 충원 합격자가 발생할 정도로 학생들의 이동이 활발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반적으로 환산점수의 50% 컷과 70% 컷 차이가 크지 않아 합격권 점수대가 촘촘하게 밀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본인의 내신 등급이 해당 학과의 70% 컷 이내에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반드시 대학 자체 환산점수로 계산하여 유불리를 따져봐야 합니다.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충원 합격 인원이 많이 발생하는 학과를 전략적으로 노린다면 추가 합격의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경쟁률이 낮은 학과의 경우 합격선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될 수 있으므로 전년도 수치와 올해 지원 추세를 면밀히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건계열처럼 입결이 견고한 학과는 안정 지원 위주로, 그 외 학과는 본인의 환산점수 우위를 바탕으로 소신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체육특기자전형

호서대 체육특기자전형 수시등급
체육특기자전형

호서대학교 체육특기자전형의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사회체육학과는 2.88대 1, 골프산업학과는 1.50대 1로 전반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사회체육학과의 경우 모집 인원인 8명과 거의 맞먹는 7명의 충원 인원이 발생하여 추가 합격의 기회가 매우 넓었다는 사실입니다.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성적은 사회체육학과 기준 50퍼센트 컷이 5.86등급, 70퍼센트 컷이 6.08등급으로 형성되어 내신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골프산업학과는 충원 인원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학과마다 합격 변동성이 크게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낮은 경쟁률 수치에만 집중하기보다 학과별 예비 합격자 순환 구조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사회체육학과는 충원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6등급 초반인 학생들도 예비 번호를 기대하며 소신 지원을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다만 골프산업학과는 합격자 이탈이 없는 폐쇄적인 흐름을 보이므로 최초 합격권에 들 수 있는 확실한 실적이나 점수 우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학생부 성적이 합격선 근처에 있다면 충원율이 높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최종 합격 확률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특성화고등학교졸업자전형

호서대 특성화고등학교졸업자전형 수시등급
특성화고등학교졸업자전형

호서대학교 특성화고 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모집 단위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건축학과가 5.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지능로봇학과는 0.5대 1로 미달 수준을 보였으며 소방방재학과는 1.48등급이라는 매우 높은 합격선을 형성했습니다. 특히 컴퓨터공학부와 게임소프트웨어학과의 경우 모집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충원 합격하여 예비 번호가 상당히 뒷번호까지 돌아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학과 선호도에 따라 지원자가 몰리는 현상과 함께 타 대학으로의 이탈이 동시에 발생하는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수험생들은 단순히 낮은 경쟁률만 쫓기보다 충원 인원이 많이 발생하는 IT 및 공학 계열의 흐름을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합니다. 등급대가 다소 낮더라도 충원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를 공략한다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소방방재학과처럼 합격선이 견고한 학과는 안정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50퍼센트 컷과 70퍼센트 컷의 차이가 큰 모집 단위는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므로 본인의 내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과감하게 도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별 환산 점수를 기준으로 본인의 성적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합격권에 근접한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학생부전형

호서대 학생부전형 수시등급
학생부전형

호서대학교 학생부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학과별로 입시 결과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특히 보건 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2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과 함께 1~2등급대의 높은 합격선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 일부 공학 계열은 2.6대 1 수준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경영학부나 컴퓨터공학부처럼 모집 인원이 많은 학과에서 모집 인원의 3배가 넘는 예비 번호까지 합격하는 등 매우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최초 합격자뿐만 아니라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에게도 최종 합격의 기회가 폭넓게 열려 있음을 시사합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단순히 경쟁률 수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전년도 최종 등록자의 70% 커트라인 성적을 본인의 내신과 객관적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충원 인원이 많이 발생하는 학과의 경우 실질 경쟁률이 크게 낮아지므로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충원율이 높은 학과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추가 합격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보건 계열이나 사범 계열처럼 합격선이 견고하고 변동 폭이 적은 학과는 더욱 보수적인 관점에서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안전합니다. 최종 지원 시에는 대학별 환산 점수 산출 방식에 따른 본인의 유불리를 반드시 확인하여 소수점 단위의 점수 차이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호서대 수시등급: 호서인재전형

호서대 호서인재전형 수시등급
호서인재전형

호서대학교 호서인재전형의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학과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의 편차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호학과가 1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3등급 초반의 높은 합격선을 형성한 반면, 일부 공학 및 인문 계열 학과는 1대 1 수준의 낮은 경쟁률과 함께 5~6등급대에서도 합격자가 배출되었습니다. 특히 게임소프트웨어학과나 문화영상학부 등은 모집 인원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의 충원 합격이 발생하여 예비 번호가 크게 도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최종 등록자의 50% 컷과 70% 컷 사이의 간격이 좁은 학과가 많아 합격권 성적이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본인의 내신 등급이 희망 학과의 70% 커트라인 범위 내에 있는지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보건 계열을 제외한 상당수 학과에서 충원 인원이 활발하게 발생하므로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과거 충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신 지원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이 전형은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특정 과목에 강점이 있는 학생보다는 전반적인 성적 관리가 균형 있게 이루어진 학생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경쟁률이 1대 1 내외로 낮은 학과는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안정 지원을 원하는 경우 이러한 비인기 학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매년 입시 결과의 유동성이 존재하므로 단순히 전년도 수치만 보기보다는 최근 수년간의 흐름을 함께 파악하여 최종 지원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더 알아보면 좋을 것들

아래 글에는 수시 3등급, 4등급,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관련 정보에 대해 정리해두었습니다. 수시 지원을 앞두고 입시 전략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수시 3등급 대학교]

[수시 4등급 대학교]

[수시 5등급 대학교]

마무리

호서대학교는 AI·SW인재전형부터 호서인재전형까지 폭넓은 전형 스펙트럼을 운영하며, 최근 대입의 핵심인 ‘전공 적합성’과 ‘융합적 사고’를 입시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전공 선발 확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고도화 추세에 발맞추어, 단순히 내신 등급에 안주하기보다 본인이 지원하는 모집단위의 특성에 맞는 교과 이수 노력과 창의적 체험활동의 연계성을 증명하는 것이 합격의 핵심 열쇠입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전년도 입결의 평균치에만 매몰되지 말고, 학생부 전반에 나타난 전공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업 태도가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학생부전형 및 지역인재전형 등 정량평가 비중이 높은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실질 경쟁률 추이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농어촌, 특성화고 전형 등 고른기회 성격의 전형은 모집 인원의 유동성이 크므로 최근 3개년의 추가 합격 순위와 입결 변동 폭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하여 안정적인 지원선을 설정해야 합니다. 입시 전문가로서 조언하자면, 호서대학교는 지역 강점과 특성화 학과의 메리트가 뚜렷한 만큼 본인의 강점 전형을 조기에 확정하고 수능 최저 충족 여부에 따른 적정 지원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최종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호서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호서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말씀드린 내용들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