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수시등급 총정리 | 내신 입결 등급컷 어떻게 될까?

이번 글에서는 부경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부경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꼭 미리 한 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부경대 소개

부경대학교는 수산·해양 분야의 독보적인 전통을 지닌 부경수산대학교와 공학 기반의 부산공업대학교가 통합해 탄생한 국립대학교로, 해양 및 공학 분야에서 강력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 해양바이오, IT 공학 등 특성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높은 취업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부산 도심 내의 평지 캠퍼스라는 지리적 편의성과 더불어 국립대학으로서의 낮은 등록금 및 풍부한 장학 혜택은 수험생들에게 경제적 안정감과 쾌적한 학업 환경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입시 지원자들은 부경대학교를 선택할 때 본인의 희망 전공이 대학의 핵심 특성화 분야인 해양, 수산, 공학 등과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부산 지역 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국립대로서 합격선이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전형별 학생부 반영 방식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면밀히 분석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졸업 후 부산 및 경남권 내에서의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와 지역 인재 전형 등을 통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 취업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실질적인 진로 확보 측면에서 매우 전략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본 글의 모든 전형 결과 데이터는 대학어디가(adiga.kr)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해석 및 작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내신 등급별 진학 가능 대학에 대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인 내신 등급별로 진학 가능한 학교가 어떤 곳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내신 3등급 대학]

[내신 4등급 대학]

[내신 5등급 대학]

부경대 수시등급: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부경대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수시등급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부경대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은 학과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의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생물공학과나 에너지자원공학과처럼 경쟁률이 20대 1에 육박하는 곳이 있는 반면 5대 1 내외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도 존재합니다. 최종등록자의 70% 컷 등급은 주로 2점대 후반에서 3점대 중반 사이에 형성되어 있으며, 수산생명의학과나 화학공학과 같은 인기학과는 2점대 초반의 매우 높은 성적을 요구합니다. 특히 자유전공학부 계열은 모집 인원보다 많은 충원 합격 순위가 발생하는 등 추가 합격 비율이 매우 높아 실질적인 합격 가능 인원이 생각보다 넓게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원 시에는 단순 경쟁률뿐만 아니라 본인의 내신 등급이 해당 학과의 70% 컷 범위 안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는지 우선 확인하고, 대학별 환산 점수를 기준으로 정밀하게 계산해보아야 합니다. 대규모 모집 단위인 자유전공학부는 충원 인원이 많아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최종 합격 확률이 높으므로, 성적이 다소 부족하다면 전략적 상향 지원처로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만 전공별로 합격선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 선호도보다는 과거 3개년 정도의 합격선 추이를 대조하여 일시적인 경쟁률 폭등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농어촌인재전형

부경대 농어촌인재전형 수시등급
농어촌인재전형

부경대학교 농어촌인재전형의 결과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모집 단위가 1명에서 2명의 소수 인원만을 선발하여 합격선의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쟁률은 대체로 5대 1에서 9대 1 사이를 형성하고 있으며, 융합소재공학부처럼 15대 1에 달하는 유독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곳도 존재합니다. 충원 합격 순위의 경우 에너지시스템공학부와 같이 모집 인원의 3배수인 12번까지 합격하는 등 일부 이공계 학과에서 활발한 인원 이동이 나타났습니다. 주요 학과의 내신 등급 50% 컷은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후반까지 넓게 분포되어 있어 학과별 선호도에 따른 성적 격차가 뚜렷하게 관찰됩니다.

이 전형에 지원할 때는 모집 인원이 단 1명인 학과가 많으므로 단순히 전년도 입결 수치에 의존하기보다 다년간의 충원율 추이를 면밀히 분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성적이 공개되지 않은 학과가 많으나 공개된 이공계 학과의 평균이 3등급대 초중반임을 고려할 때, 본인의 성적이 이 범위에 있다면 충원 합격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지원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집 인원이 적은 학과일수록 최상위권 지원자 한두 명에 의해 합격선이 급변할 수 있다는 위험 요소를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내신이 다소 불안정하다면 경쟁률이 낮으면서도 전통적으로 충원 합격이 많이 발생하는 학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미래인재전형

부경대 미래인재전형 수시등급
미래인재전형

부경대학교 미래인재전형의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경쟁률은 대체로 2대 1에서 7대 1 사이의 분포를 보이며 모집단위별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글로벌자율전공학부, 경제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등 인기 학과는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습니다. 반면 물리학과나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의 일부 전공은 2대 1 수준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여 학과별 지원 양극화 현상이 확인됩니다. 특히 충원 합격 순위가 대부분 1에서 2번 내외로 매우 낮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최초 합격자의 등록 의사가 매우 높은 전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형은 모집 인원이 학과별로 1에서 2명에 불과한 소수 정예 선발 방식이므로 충원 합격을 기대하기보다는 최초 합격을 목표로 하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경쟁률 수치 자체는 낮아 보일 수 있으나 모집 단위가 작기 때문에 실제 합격 문턱은 매우 좁으며 작은 평가 차이로도 당락이 바뀔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학생부 강점과 전공 적합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경쟁률이 몰리는 학과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추가 합격 가능성이 희박한 전형 특성을 고려할 때 서류와 면접 등 정성 평가 요소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사회적배려대상자Ⅰ

부경대 사회적배려대상자Ⅰ 수시등급
사회적배려대상자Ⅰ

부경대 사회적배려대상자Ⅰ 전형은 모집 단위별로 1명에서 6명 사이의 소수 인원을 선발하며 전반적인 경쟁률은 학과에 따라 4대 1에서 19대 1까지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영학부나 일어일문학부처럼 선호도가 높은 학과는 두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반면 공학 계열 학과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4대 1 수준의 경쟁률을 유지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 등급은 주요 공학 계열을 기준으로 4등급 초중반에서 형성되고 있으나 일부 학과는 5등급 중반까지도 합격권이 형성되어 학과 간 격차가 존재합니다. 충원 합격 인원은 대부분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어 예비 번호를 통한 추가 합격 가능성이 일반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본 전형은 모집 인원이 극히 적어 매년 합격선이 급격하게 변하는 소수점 단위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므로 단순히 전년도 커트라인만 보고 지원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큽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집 인원이 3명 이상으로 비교적 많은 학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경쟁률의 추이를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성적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은 소수 선발 학과의 경우 해당 전형의 특성상 지원자의 수준에 따라 합격선이 크게 요동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내신 등급이 해당 계열의 평균 범위 안에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추가 합격 번호가 많이 돌지 않는 특성을 반영하여 가급적 최초 합격을 목표로 하는 보수적인 지원 전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사회적배려대상자Ⅱ

부경대 사회적배려대상자Ⅱ 수시등급
사회적배려대상자Ⅱ

부경대학교의 사회적배려대상자Ⅱ 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학과별 모집 인원이 1명에서 2명으로 매우 적음에도 불구하고 경제학과 32대 1, 일어일문학부 29대 1 등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모집 단위에서 충원 합격 순위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최초 합격자의 등록률이 매우 높거나 후보자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 경직된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소수 인원 선발의 특성상 최종 등록자의 50% 및 70% 커트라인 성적이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구체적인 합격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가 반영 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 영역을 포함하므로 특정 과목에 편중되지 않은 고른 성적 관리가 합격의 핵심 지표가 되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전형에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성적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는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본인의 내신 성적이 부경대 일반 전형 합격선보다 우위에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모집 인원이 단 1명인 학과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단 한 명의 고득점 지원자 유입만으로도 합격선이 요동칠 수 있는 만큼 경쟁률 추이를 면밀히 살피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데이터상으로 충원 합격이 거의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이므로 예비 번호를 통한 추가 합격을 노리는 상향 지원보다는 소신 지원이나 안정 지원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인문 및 사회 계열의 높은 경쟁률을 피해 비교적 경쟁이 덜한 자연 계열이나 공학 계열 학과로 전략적인 우회 지원을 검토하는 것도 합격 확률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사회적배려대상자Ⅲ

부경대 사회적배려대상자Ⅲ 수시등급
사회적배려대상자Ⅲ

부경대학교 간호학과의 사회적배려대상자Ⅲ 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단 1명을 모집하는 소수 인원 선발임에도 불구하고 16대 1이라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충원 합격 순위가 기재되지 않은 것은 예비 번호가 돌지 않고 최초 합격자가 곧바로 등록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추가 합격의 기회를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최종등록자의 50퍼센트 및 70퍼센트 컷 점수가 공개되지 않은 점은 합격자가 1명뿐인 특성상 개인 정보 보호나 데이터의 통계적 유의성 부족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처럼 한 명의 합격자로 모든 결과가 결정되는 전형은 매년 합격선의 변동 폭이 매우 클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지원 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모집 인원이 극히 적어 입시 결과의 예측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사실입니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를 모두 반영하므로 전 과목에서 고르게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합격의 필수 조건이며 단 한 번의 실수로도 합격권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충원 합격이 발생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므로 단순히 작년 결과에 의존하기보다는 본인의 성적이 해당 학과의 일반 전형 합격선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는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전형은 단독 지원보다는 다른 안정적인 전형과 병행하여 지원하는 것이 입시 리스크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일반전형

부경대 일반전형 수시등급
일반전형

부경대학교 일반전형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경쟁률은 대체로 6대 1에서 14대 1 사이의 분포를 보이며 경제학부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등 인문사회 계열의 인기가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최종등록자의 교과 성적 50% 컷은 주요 학과에서 2.0등급 내외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인기 학과나 일부 공학 계열은 3등급 중반에서 4등급 초반까지 합격선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계공학부나 융합소재공학부처럼 충원 합격 순위가 높은 학과들은 타 대학과의 중복 합격으로 인한 인원 이탈이 많아 추가 합격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넓었습니다. 합격자들의 50% 컷과 70% 컷의 차이가 좁은 학과일수록 성적대가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어 작은 점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본 전형에 지원할 때는 본인의 학생부 등급이 지망 학과의 70% 컷 이내에 안정적으로 포함되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경쟁률보다는 실질적인 입결 수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충원 인원이 많이 발생하는 학과를 선택하면 자신의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예비 번호를 통한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과거의 충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성적 분포가 조밀한 인기 학과에 지원할 때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반대로 합격선이 넓게 퍼진 학과는 소신 지원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험생과 학부모는 모집 인원 대비 충원 합격 비중을 면밀히 분석하여 자신의 성적 위치에 맞는 최적의 지원 학과를 선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지역혁신인재전형

부경대 지역혁신인재전형 수시등급
지역혁신인재전형

부경대학교 지역혁신인재전형의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경쟁률은 학과별로 약 6대 1에서 16대 1 사이의 폭넓은 분포를 보이며 경제학과나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처럼 특정 선호 학과에 지원자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최종등록자의 교과 성적은 주로 2등급 중반에서 3등급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에너지자원공학과나 스마트헬스케어학부처럼 4등급 초반까지 합격선이 형성된 사례도 확인됩니다. 특히 경영학부나 기계공학부와 같이 모집 인원이 많은 학과에서는 수십 명 단위의 충원 합격이 발생하여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에게도 상당한 합격 기회가 돌아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형에 지원할 때는 단순히 경쟁률 수치에만 주목하기보다는 본인의 학생부 등급이 목표 학과의 70퍼센트 컷 점수에 안정적으로 포함되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충원 합격 순위가 높게 나타나는 대형 모집 단위의 경우 최초 합격선보다 최종 등록자의 성적이 낮아지는 폭이 크므로 자신의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를 고려하여 소신 지원을 검토해 볼 만합니다. 반면 충원 인원이 적거나 특정 연도에 경쟁률이 급등한 학과는 합격선 예측이 까다로우므로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성적 변동 추이를 면밀히 분석한 뒤 최종 지원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특성화고교인재전형

부경대 특성화고교인재전형 수시등급
특성화고교인재전형

부경대학교 특성화고교인재전형의 결과를 살펴보면 경영학부 53대 1, 전기공학부 30.5대 1 등 인기 학과의 경쟁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다수 모집단위의 선발 인원이 1명에서 2명 내외로 매우 적기 때문에 소수 점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만큼 합격선이 조밀하게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충원 합격 순위 또한 대부분 1~5번 내외의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어 예비 번호를 받고 최종 합격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최종 등록자의 성적 정보가 비공개된 경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합격자들의 성적 편차가 적고 최상위권 위주로 결과가 형성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지원 시에는 단순히 선호하는 학과를 선택하기보다 모집 인원이 극소수인 전형의 특성을 고려하여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내신 성적이 해당 전공 분야에서 압도적이지 않다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인기 학과나 충원 합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학과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원 합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학과가 많으므로 추가 합격을 기대하기보다는 최초 합격을 목표로 지원 학과의 경쟁률 추이를 끝까지 주시해야 합니다. 특성화고 전형은 변수가 많으므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전공 적합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모집단위를 선정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부경대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수시등급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부경대학교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의 결과를 살펴보면 상당수 모집단위에서 경쟁률과 합격선 수치가 비공개되거나 기재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는 해당 전형의 특성상 모집 인원이 소수이고 실제 지원자나 등록자가 매우 적어 통계적 유의미함이 부족하거나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수치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평가에 반영되는 교과목이 인문계와 자연계를 가리지 않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을 포함하고 있어 특정 과목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내신 관리가 필수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전형은 일반 전형에 비해 경쟁률 수치 자체는 낮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나 개별 지원자의 역량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과거의 수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점에 불안해하기보다는 자신의 지원 자격 충족 여부를 가장 먼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수치화된 합격선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므로 본인의 내신 등급이 전체 과목에서 고르게 관리되었는지를 점검하며 소신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모든 학과에서 전 교과목을 반영하는 만큼 특정 학기나 과목에서 성적이 급락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인 합격권에 드는 핵심 요건입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가 누락된 부분이 많은 만큼 입학처에 직접 문의하여 최근의 대략적인 지원 경향성을 파악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경대 수시등급: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부경대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수시등급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부경대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최종등록자의 교과 성적 70% 컷이 대체로 3등급 초반에서 4등급 중반 사이에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학과별로 경쟁률의 편차가 매우 큰데 국제지역학부나 소방공학과는 30대 1이 넘는 높은 수치를 보인 반면 스마트모빌리티공학 등은 8대 1 수준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공과대학과 자연과학계열의 일부 학과에서는 모집 인원보다 많은 충원 합격자가 발생하여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에게도 합격의 기회가 폭넓게 열려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교과 성적 50% 컷과 70% 컷의 차이가 크지 않아 합격권 성적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특징입니다.

수험생들은 단순히 낮은 등급 컷만 보고 지원하기보다는 본인의 학생부 경쟁력과 학과별 충원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인기 학과인 간호학과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3등급 초반의 높은 성적이 요구되므로 본인의 내신이 이 범위를 벗어난다면 충원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교과가 반영되므로 특정 과목에 치우치지 않는 전반적인 성적 관리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경쟁률이 급등하는 학과는 매년 변동성이 크므로 최근 3년간의 합격선 추이를 함께 분석하여 하향 안정 지원과 소신 지원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더 알아보면 좋을 것들

아래 글에는 수시 3등급, 4등급,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관련 정보에 대해 정리해두었습니다. 수시 지원을 앞두고 입시 전략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수시 3등급 대학교]

[수시 4등급 대학교]

[수시 5등급 대학교]

마무리

부경대 수시는 교과성적우수인재와 지역혁신인재 등 교과 중심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와 무전공(자유전공) 모집 확대가 합격선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대입 트렌드에 따라 수능 최저 기준이 완화되거나 조정되면서 실질 내신 합격선이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하므로, 지원자들은 단순 입결 수치보다는 본인의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판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에 따른 학과별 모집 인원 변동은 경쟁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원 전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여 유불리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미래인재, 학교생활우수인재 등 학생부종합전형과 사회적배려대상자(Ⅰ·Ⅱ·Ⅲ), 농어촌인재 전형에서는 학생부 기재 간소화 속에서도 전공 적합성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증명하는 정성평가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펙 나열보다는 교과 수업 내에서의 심화 탐구 활동과 공동체 기여도가 학생부에 구체적으로 녹아있어야 하며, 이는 특성화고교인재나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지원자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합격 전략입니다. 결론적으로 부경대 수시 합격을 위해서는 각 전형별 평가 요소의 비중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의 강점이 교과 성적인지 혹은 학생부의 질적 우수성인지를 냉철하게 분석하여 타겟 전형을 좁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경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부경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말씀드린 내용들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