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간호학과 순위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 입시 준비를 앞두고 2025년 간호대학 순위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미리 한 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 글에서는 수시 3등급 대학, 수시 4등급 대학, 수시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신 3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내신 4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내신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간호학과 순위: 1~20위
| 순위 | 대학 |
| 1위 | 한양대학교 |
| 2위 | 경희대학교 |
| 3위 | 경희대학교 |
| 4위 | 인제대학교 |
| 5위 | 동서대학교 |
| 6위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대) |
| 7위 | 연세대학교 |
| 8위 | 삼육대학교 |
| 9위 | 대구대학교 |
| 10위 | 고려대학교 |
| 11위 |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 |
| 12위 | 배재대학교 |
| 13위 | 중앙대학교 |
| 14위 | 성신여자대학교 |
| 15위 | 순천향대학교 |
| 16위 | 동명대학교 |
| 17위 | 부산대학교 |
| 18위 | 가천대학교 |
| 19위 | 가톨릭대학교 |
| 20위 | 우송대학교 |
본 순위는 입결, 국가·국제 랭킹, 취업률, 연구역량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한 순위로 실제 대학별 실제 경쟁력은 ▲입시 연도 ▲교수진 구성 ▲임상실습 환경 ▲연구 인프라 ▲지역 수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기관별 순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진학 또는 편입을 검토할 때에는 해당 순위 외에도 희망 전공 트랙, 장학 제도, 부속병원 규모, 교환학생 연결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상위 20위권은 국내 간호교육의 ‘리더 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료‧보건 특성화가 뛰어난 한양대와 경희대는 연구역량과 임상실습 인프라가 탁월하며, 이화여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E’ 계열은 높은 입결과 광범위한 산학네트워크로 학생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제대‧동서대처럼 부산‧경남권 거점 사립대가 최상위에 포함된 점도 특징입니다. 한양대 서울 병원, 경희대 의료원 같은 대학부속병원이 커리큘럼 전 과정에 연계되어 있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이 구간의 대학들은 해외 의과대학과 교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글로벌 진출이 용이합니다. 이렇듯 교육, 연구, 국·내외 실습 기회가 삼박자를 이루는 점이 상위권 대학들만의 공통분모로 보입니다.
간호학과 순위: 21~40위
| 순위 | 대학 |
| 21위 | 중앙대학교 |
| 22위 | 울산대학교 |
| 23위 | 대구가톨릭대학교 |
| 24위 | 동명대학교 |
| 25위 | 경북대학교 |
| 26위 | 건국대학교 (글로컬) |
| 27위 | 동아대학교 |
| 28위 | 신라대학교 |
| 29위 | 충남대학교 |
| 30위 | 경남대학교 |
| 31위 | 대전대학교 |
| 32위 | 연세대학교 (미래) |
| 33위 | 인하대학교 |
| 34위 | 군산대학교 |
| 35위 | 호서대학교 |
| 36위 | 강릉원주대학교 |
| 37위 | 한국교통대학교 |
| 38위 | 아주대학교 |
| 39위 | 차의과학대학교 |
| 40위 | 계명대학교 |
21~40위권 대학들은 ‘전국적 거점’이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중앙대·울산대·경북대 등 종합대학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건국대(글로컬)·연세대(미래)처럼 분교 체제로 지역 보건 수요를 충족하는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임상과 연구의 균형이 특징으로 의료원과 산학 R&D 센터를 동시 보유한 대학이 많습니다. 또 아주대·차의과학대처럼 의생명 융합연구를 선도하는 기관들이 이 구간에 포진해 의공학·디지털헬스케어 협동과정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취업 측면에서는 상위권과 큰 격차 없이 대형병원·공공기관 배치가 이뤄지며, 지역거점 국립대의 경우 지자체 장학 지원으로 등록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호학과 순위: 41~60위
| 순위 | 대학 |
| 41위 | 동의대학교 |
| 42위 | 전남대학교 |
| 43위 | 경성대학교 |
| 44위 | 을지대학교 |
| 45위 | 건양대학교 |
| 46위 | 단국대학교 (천안) |
| 47위 | 을지대학교 |
| 48위 | 경일대학교 |
| 49위 | 을지대학교 |
| 50위 | 고신대학교 |
| 51위 | 을지대학교 |
| 52위 | 강원대학교 |
| 53위 | 가야대학교 |
| 54위 | 충북대학교 |
| 55위 | 대구한의대학교 |
| 56위 | 영산대학교 |
| 57위 | 선문대학교 |
| 58위 | 경상국립대학교 |
| 59위 | 전북대학교 |
| 60위 | 부경대학교 |
41~60위 구간은 ‘특성화’와 ‘지역밀착’ 키워드가 돋보입니다. 국립대(전남·강원·충북·전북·경상국립대)와 사립대가 고르게 분포해 있으며, 을지대·건양대처럼 보건계열 특화 사립이 여러 캠퍼스를 운영하는 사례가 눈에 띕니다. 이러한 학교들은 소규모 학과 운영으로 교수 대 학생 비율이 높아 실습피드백이 세밀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대학병원 규모는 작지만 지역 사회 병원과의 협력 임상실습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응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간호정책 변화로 지방 의료 인력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 순위권 대학 졸업생들이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간호학과 순위: 61~80위
| 순위 | 대학 |
| 61위 | 청주대학교 |
| 62위 | 중부대학교 |
| 63위 | 가천대학교 |
| 64위 | 동국대학교 (경주) |
| 65위 | 상명대학교 (천안) |
| 66위 | 경운대학교 |
| 67위 | 남서울대학교 |
| 68위 | 한남대학교 |
| 69위 | 극동대학교 |
| 70위 | 삼육대학교 |
| 71위 | 공주대학교 |
| 72위 | 조선대학교 |
| 73위 | 안동대학교 |
| 74위 | 한림대학교 |
| 75위 | 신한대학교 |
| 76위 | 전주대학교 |
| 77위 | 가톨릭관동대학교 |
| 78위 | 창원대학교 |
| 79위 | 한세대학교 |
| 80위 | 세명대학교 |
61~80위권은 대부분 중부‧호남‧영남권 중소도시에 위치해 ‘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대학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실습자원 부족을 우려할 수 있으나, 지방 거점 병원과 전담 협약을 맺어 학생 1인당 실습병상을 확보해 두는 사례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대·한림대는 자체 대형병원을 보유, 동국대(경주)·공주대는 지역 보건소와 통합 실습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교육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IT 융합 교육, 지역사회 돌봄 등 ‘4년 내내 현장형 과제’가 교육과정 전반에 깔려 있어 공공보건·요양시설 취업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구시설이나 해외교류는 상위권에 비해 제한적이므로, 대학원 진학이나 글로벌 커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별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간호학과 순위: 81~100위
| 순위 | 대학 |
| 81위 | 제주대학교 |
| 82위 | 유원대학교 |
| 83위 | 강원대학교 |
| 84위 | 동양대학교 |
| 85위 | 나사렛대학교 |
| 86위 | 순천대학교 |
| 87위 | 경동대학교 |
| 88위 | 우석대학교 |
| 89위 | 청운대학교 |
| 90위 | 대진대학교 |
| 91위 | 강서대학교 |
| 92위 | 신경대학교 |
| 93위 | 목포대학교 |
| 94위 | 한서대학교 |
| 95위 | 중원대학교 |
| 96위 | 세한대학교 |
| 97위 | 김천대학교 |
| 98위 | 동신대학교 |
| 99위 | 초당대학교 |
| 100위 | 광주대학교 |
81~100위권 대학들은 ‘지역 균형발전과 간호인력 확충’이라는 정책적 배경으로 신설되거나 증원된 학과가 다수입니다. 제주대·목포대처럼 섬‧해안권 국립대는 도서‧벽지 의료인력 양성에 집중하며, 세한대‧초당대 등 사립대는 장학금과 기숙사를 활용해 타지역 학생을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규모는 작지만 지역 의료원과 1:1 매칭 실습을 실시해 학생들이 사실상 인턴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공공간호사 제도 도입을 공식화함에 따라, 이 구간 대학들은 장기 재직 조건 장학금을 통해 취업과 학비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연구 실적과 국제교류가 부족하므로 학부 이후 해외진출이나 상급 연구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다른 경로(편입, 복수전공, 교환학생 등)를 미리 고려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순위 외 참고 정보
아래 글에서는 정시 3등급 대학, 정시 4등급 대학, 정시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 3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수능 4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수능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맺음말
이번 글에서는 간호학과 순위 관련 정보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대학 입시 준비를 앞두고 2025년 간호대학 순위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말씀드린 내용들이 참고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