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수시등급 총정리 | 내신 입결 등급컷 어떻게 될까?

이번 글에서는 서울시립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서울시립대 수시등급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꼭 미리 한 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시립대 소개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공립 대학으로서, 합리적인 등록금과 탄탄한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최상위권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특히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되어 도시행정, 세무, 도시공학 등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점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학풍을 통해 높은 취업률과 사회적 평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공립 대학 특유의 안정적인 지원 시스템은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토대를 마련해 줍니다.

입시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가 상위권 대학 중에서도 입결 커트라인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세무학과나 도시행정학과 같은 인기학과는 최상위권 수준의 높은 점수대를 형성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정시 비중이 높고 수능 성적의 반영 지표가 까다로운 편이므로 전략적인 수능 대비가 필수적이며, 수시 전형에서도 전공 적합성과 학업 역량을 매우 심도 있게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진로가 공공 부문이나 전문직 진출에 특화되어 있는지, 그리고 대학의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소화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본 글의 모든 전형 결과 데이터는 대학어디가(adiga.kr)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해석 및 작성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내신 등급별 진학 가능 대학에 대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본인 내신 등급별로 진학 가능한 학교가 어떤 곳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내신 3등급 대학]

[내신 4등급 대학]

[내신 5등급 대학]

서울시립대 수시등급: 기회균형전형Ⅰ

서울시립대 기회균형전형Ⅰ 수시등급
기회균형전형Ⅰ

서울시립대 기회균형전형 I의 결과를 살펴보면 학과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과가 26.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합격자 70% 컷 기준 성적은 환경원예학과의 1.80등급부터 경제학부의 3.87등급까지 폭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경영학부나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처럼 모집 인원이 많은 학과에서는 비교적 활발한 충원 합격이 발생했으나,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 상당수 학과는 예비 번호 회전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교과목 성적을 반영하는 만큼 주요 교과뿐만 아니라 전 과목의 균형 잡힌 관리가 합격의 핵심 지표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본인의 내신 성적이 희망 학과의 최근 70% 컷 범위 내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는지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철학이나 인공지능학과처럼 충원 합격 인원이 없거나 매우 적은 모집단위는 최초 합격권에 들지 못하면 합격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지원 시 매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 과목 성적이 반영되는 평가 방식의 특성상 특정 과목에 치중하기보다는 전반적인 학업 성실도를 입증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내신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경쟁률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모집 인원이 넉넉하여 충원 합격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학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 수시등급: 사회공헌・통합전형

서울시립대 사회공헌・통합전형 수시등급
사회공헌・통합전형

서울시립대 사회공헌·통합전형은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이 단 1명에 불과하여 경쟁률이 매우 높고 합격 예측이 까다로운 특징을 보입니다. 생명과학과가 6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영학부나 자유전공학부 등 인기 학과들도 50대 1을 상회하는 치열한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충원 합격 순위가 대부분 발생하지 않거나 1명 수준에 그치고 있어 최초 합격자의 등록률이 매우 높고 추가 합격의 기회는 사실상 희박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합격자 성적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높은 경쟁률과 충원율 부재를 고려할 때 전 교과 성적이 매우 우수한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전형에 지원할 때는 단 1명을 뽑는 치열한 경쟁 구조를 고려하여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부의 전공 적합성과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추가 합격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막연한 상향 지원보다는 자신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해당 학과의 인재상에 완벽히 부합하는지를 냉철하게 판단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교통공학이나 공간정보공학 등을 전략적 선택지로 고려해 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전 교과가 반영되므로 전 과목에 걸친 고른 성적 관리를 기본으로 하되 사회공헌 전형의 취지에 걸맞은 사회적 기여 활동이나 인성 역량을 생활기록부에 충분히 녹여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립대 수시등급: 지역균형선발전형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수시등급
지역균형선발전형

서울시립대학교 지역균형선발전형의 결과를 분석해보면 학과별로 경쟁률과 합격선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문계열의 국사학과가 26.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자연계열의 컴퓨터과학부는 70% 커트라인 기준 1.60등급이라는 매우 높은 합격선을 형성했습니다. 특히 경영학부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등 인기 학과에서는 충원 합격 순위가 각각 60번과 28번까지 이어지며 활발한 인원 이동이 발생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반적인 합격권 내신은 1.6등급에서 2.1등급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 지원 시 본인의 학생부 성적 위치를 정교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 전형에 지원할 때는 단순히 전년도 내신 등급만 볼 것이 아니라 모집단위별 충원율에 따른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을 따져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경영학부처럼 충원 인원이 많은 학과는 최초 합격권 밖의 수험생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확률이 높으므로 내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소신 지원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집 인원이 적고 충원율이 낮은 학과는 합격선 예측이 까다롭기 때문에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최종적으로는 대학별 환산 점수를 반드시 확인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서울시립대 수시등급: 학생부종합전형Ⅰ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Ⅰ 수시등급
학생부종합전형Ⅰ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Ⅰ의 결과를 살펴보면 생명과학과와 융합응용화학과 등 일부 자연계열 인기 학과의 경쟁률이 50대 1을 넘어서는 등 매우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종등록자의 70% 컷 성적은 상당수 학과가 2등급 초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나, 영어영문학과나 철학과처럼 4등급대까지 벌어지는 사례도 존재하여 고교 유형에 따른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행정학과나 경제학부와 같이 모집 인원이 많은 학과는 충원 합격 순위가 각각 17위와 25위로 기록되어 예비 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에게도 비교적 기회가 열려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 교과목을 평가에 반영함에도 불구하고 학과별로 입결 차이가 큰 것은 정량적 수치보다 서류의 질적 평가가 합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수험생들은 단순히 표에 나타난 등급 컷에 자신의 내신을 맞추기보다 본인의 학교생활기록부가 해당 학과의 전공 특성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최우선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내신 등급이 다소 낮더라도 전공 관련 심화 탐구 활동이나 교과 이수 내역이 우수하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으며, 특히 충원율이 낮은 학과를 지원할 때는 최초 합격을 목표로 하는 소신 지원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서울시립대는 학과별 인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를 면밀히 분석하여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비결입니다. 결과적으로 수치화된 입결은 지원 범위를 정하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고, 본인의 생기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서울시립대 수시등급: 학생부종합전형Ⅱ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Ⅱ 수시등급
학생부종합전형Ⅱ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전형Ⅱ의 결과를 살펴보면 학과별로 경쟁률의 편차가 매우 크며 생명과학과처럼 최고 46대 1에 육박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한 곳도 확인됩니다. 합격자의 내신 성적은 대부분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에 형성되어 있어 정량적인 교과 성적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경영학부를 제외한 대부분 학과의 충원 합격 순위가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어 예비 번호를 통한 추가 합격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경영학부의 경우 76명의 대규모 충원이 발생했는데 이는 타 상위권 대학과의 중복 합격자가 많았음을 시사하는 지표입니다.

이 전형은 전 교과목을 평가에 반영하므로 특정 과목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학업 성취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모집 인원이 소수인 학과가 많아 소수점 단위의 성적 차이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내신 등급이 70% 컷 범위 내에 안정적으로 들어오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단순히 성적 맞춤형 지원보다는 전공 적합성을 보여줄 수 있는 학생부 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충원율이 낮은 학과를 지원할 때는 최초 합격을 목표로 하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세무학과처럼 예외적으로 등급컷이 낮은 학과는 지원 집단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섣부른 하향 지원을 경계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더 알아보면 좋을 것들

아래 글에는 수시 3등급, 4등급, 5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관련 정보에 대해 정리해두었습니다. 수시 지원을 앞두고 입시 전략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도 꼭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수시 3등급 대학교]

[수시 4등급 대학교]

[수시 5등급 대학교]

마무리

최근 서울시립대 입시는 무전공 선발 확대와 학과별 모집 인원 변화로 인해 과거의 합격선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이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실질 경쟁률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이며,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Ⅰ)과 서류형(Ⅱ)으로 이원화되어 본인의 강점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단순히 내신 등급의 산술적 비교에 그치지 말고, 변화하는 대입 기조 속에서 시립대가 요구하는 전공 적합성과 학업 역량의 균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기회균형 및 사회공헌·통합전형 지원자들은 정성평가의 비중이 높은 만큼, 단순한 교과 성적 이상의 서류적 완결성과 지원 자격에 부합하는 서사적 역량을 증명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재 항목이 간소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통한 깊이 있는 탐구 역량은 여전히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서울시립대 합격의 열쇠는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맞춰 자신의 학생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라는 안전장치를 확보한 상태에서 각 전형별 평가 요소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는 데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시립대 관련 정보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최신 연도 등급컷, 입결, 내신 등 서울시립대 관련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말씀드린 내용들이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